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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쿠버 시애틀 암트랙 당일치기

     



    캐나다 벤쿠버 여행 중 하루쯤은 국경을 넘어 미국 시애틀의 낭만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직접 운전하는 번거로움 없이 암트랙(Amtrak) 기차와 버스를 조합하면 단돈 95달러로 알찬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벤쿠버를 기점으로 시애틀의 핵심 명소만 쏙쏙 골라 도보로 즐기는 최적의 9시간 코스를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암트랙 이용한 왕복 이동 꿀팁

    요약: 기차와 버스를 혼합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잡는 스마트한 이동 전략입니다.



    가장 먼저 벤쿠버 퍼시픽 센트럴 역(VAC)에서 오전 7시 15분 기차를 타고 출발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기차 안에서 창밖의 해안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오전 11시 40분경 시애틀 킹 스트리트 역(SEA)에 도착하게 됩니다.

    돌아오는 편은 체력을 고려해 밤 21:00시 출발 버스를 이용하면 자정이 조금 넘은 00:15분에 다시 벤쿠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차와 버스를 혼합 예약하면 왕복 비용을 약 95달러 선에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숙소는 무조건 VAC 역 근처로

    요약: 이른 출발과 늦은 귀가 시간을 고려해 벤쿠버 역 주변 숙소 선점이 필수입니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숙소의 위치입니다. 오전 7시 이전에 역에 도착해야 하므로 VAC 역 도보권 숙소가 가장 좋습니다.

    밤늦게 벤쿠버에 도착했을 때도 숙소가 역 근처라면 안전하고 빠르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퍼시픽 센트럴 역 근처는 대중교통 연결이 잘 되어 있어 여행 전체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시애틀 도보 9시간 추천 코스

    요약: 역 근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애틀 역에 내리면 먼저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으로 향해보세요.

    이곳에서 세계 1호점 스타벅스를 구경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시애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 이동하기보다는 워터프론트 부두를 따라 산책하며 시애틀 관람차(Great Wheel)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물관을 좋아하신다면 역 근처의 '시애틀 중앙 도서관'의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핀볼 박물관'에서 가벼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가성비 넘치는 현지 맛집 정보

    요약: 시장 내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로컬 샌드위치로 저렴하고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하세요.



    시애틀 하면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안의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는 줄을 서서라도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조금 더 가성비를 챙기고 싶다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피로시키 피로시키(Piroshky Piroshky)의 빵이나 신선한 해산물 칵테일을 추천합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으며, 시장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작은 델리 식당들도 시애틀의 숨은 맛을 전해줍니다.




    총평: 벤쿠버에서 시애틀로 떠나는 암트랙 여행은 비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코스입니다. 95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경을 넘어 새로운 도시의 매력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일 아마존 스피어스 방문 가이드



    벤쿠버에서 암트랙을 타고 시애틀에 도착하는 목요일, 독특한 유리 돔 형태의 아마존 스피어스 내부를 구경하고 싶으실 텐데요.

    아쉽게도 목요일은 아마존 직원 전용 근무일이라 일반인의 내부 정원 입장은 제한되지만, 실망하시기엔 이릅니다.

    예약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무료 전시관부터 세련된 스피어스 바까지, 목요일에만 누릴 수 있는 알짜배기 방문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언더스토리 무료 전시관 관람

    요약: 예약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한 언더스토리에서 스피어스의 탄생 비화를 만나보세요.



    스피어스 건물 1층(7th Ave 방향)에 위치한 언더스토리(Understory)는 목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이곳은 스피어스의 설계 원리와 내부에 서식하는 4만여 점의 식물 데이터를 디지털 아트와 전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시애틀의 혁신적인 건축미를 무료로 느끼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피어스 전용 바 딥다이브 방문

    요약: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럭셔리 바에서 스피어스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정원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은 스피어스 지하에 숨겨진 딥다이브(Deep Dive) 바에서 달랠 수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골동품과 수집품으로 가득 찬 박물관 같은 인테리어가 압권인 장소입니다.

    화려한 칵테일 한 잔과 함께 스피어스 건물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며, 당일치기 일정의 마지막 코스로 제격입니다.



    야외 도심 수목원 산책하기

    요약: 건물 주변을 둘러싼 어반 아보레텀에서 전 세계 희귀 식물을 관찰해보세요.



    스피어스 외곽을 따라 조성된 어반 아보레텀(Urban Arboretum)은 누구나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야외 정원입니다.

    돔 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식물들과 어우러진 야외 산책로는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명소로 손꼽힙니다.

    근처 아마존 고(Amazon Go) 무인 매장에서 간식을 사서 야외 벤치에 앉아 있으면 시애틀 직장인들의 일상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총평: 목요일의 아마존 스피어스는 내부 입장 대신 언더스토리 관람과 딥다이브 바를 통해 충분히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암트랙 도착 후 도보로 가볍게 이동하여 시애틀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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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전 알고 가야 할 꿀팁

    • 언더스토리 입구는 스피어스 건물 뒤쪽이 아닌 큰 길가(7th Ave)에 별도로 있으니 확인하세요.
    • 딥다이브 바는 인기가 많으므로 오후 4시 오픈 직후에 가시거나 예약을 추천합니다.
    • 스피어스 바로 옆 The Regrade 공원은 반려견과 산책하는 현지인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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