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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1센터 입고로 지원했는데 출고 일을 해 줄 수 있냐고 전화가 와서 오케이 했다

    주간1조로 8시-18시 근무다  


    해도 안 뜬 꼭두 새벽에 일어나 셔틀을 타러 갔다.
    버스는 칼같이 해당 시간에 출발하니 미리미리 가 있어야 한다.

     

     

    인력시장에 팔려 나가는 느낌...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땀흘린 보람을 느끼고 오겠다고 다짐한다.


    7시20분 부천1센터 도착 

    버스는 3층에서 내려준다.

    3층에서 한 층 올라가면 M2층 휴게실이 있는데 거기서 체크인도 하고 교육도 듣는다. 


    엄청 잘 끊기는 와이파이 연결후 쿠펀치앱에 들어가 내가 하는 공정(입고 지원했지만 하는일은 출고니 출고)등등 입력하고 생성된 큐알로 출첵하고 사물함 키도 체크인하고 가져온다.
    열쇠있는 사물함 키다. 사 온 자물쇠 무쓸모행...

     

    그리고 작업장에 핸드폰 전자시계 등 반입 금지다

    그래서 사진도 거의 못찍음.. 


    안전교육 1시간반 현장교육 30분정도 받고 2층으로 투입됐다.
    여긴 상온상품이라 그런지 방한복을 안준다...

    하지만 영하 10도인 날씨라 냉장 냉동 창고인 신선센터보다 더춥다..

    외부라 연결돼 있는지 비둘기도 창고 안에 돌아다닌다...


    하지만 몸 쓰는 일이라 하다보면 덥다

    그러다 텀생기면 추우니 적당히 잘 알아서 입고 와야한다.

    방한복 주는 줄 알고 좀 얇게 입고와서 

    겉옷까지 입고 일했다.

     
    막입고 왔지만 내 옷이 작업복되니 좀 아깝넹 ;;;
    안전화랑 장갑 핫팩, 안전칼, PDA를 지급 받는다.
    안전칼, PDA는 점심시간때도 반납해야한다.

     

    PDA는 처음 시작할때 FC앱에 들어가 핸드폰번호 뒤 8자리 입력해서 로그인하고

    왼쪽 위 쓰리라인 누른 후 작업시작하면 된다.


     PDA로 은색 카트에 있는 바코드를스캔해서

    집품장소가 뜨면 해당 장소를 찾아가서 장소 바코드를 스캔한다.

    그 다음 물품이 뜨면 해당 물품 바코드 스캔하고 개수맞게 카트에 싣는다.

     

    이걸 반복하다 카트가 어느정도 차면 집품종료하고 명시된 존에 카드를 두고 새카트로 또 시작하는걸 반복한다.

    장소가 잘못됐거나 다른 물품의 바코드를 찍는 경우 오류음이 나므로

    내가 실수하는걸 방지해준다.


    바코드 오류가 종종 있어서 여기저기 물으러 다니느라 귀찮아서 좀 별로긴 했는데

    일은 잼있다 초반에만..

    오후되니 다리 아픔.

    그리고 식당밥이 맛이 없다.

    감자채가 설익고 튀김도 노맛 양배추샐러드 있는건 좋음

    점심시간 칼같이 1시간 줘서 많이 못 쉼

     

    휴게실 작업장 등 다닐때 출입증키 찍어야 문 열림 
    다른센터는 10분 20분전에 마치는데 여긴 쉬는 시간도 따로 안주면서 55분까지 근무시킴


    안전칼이랑 PDA반납하고

    사물함가서 신발갈아신고 소지품 챙겨서 M2 휴게실에서 또 연결 잠깐되는 와이파이로 쿠펀치 체크아웃하고

    키는 따로 체크아웃안하고 바구니에 그냥 담고 주황망사조끼도 박스에 넣고 나오면됨


    3층에 복도로 나와서 문 한번 더 열면 주차장임 

    아침에 타고 온 버스 찾아서 돌아오면 됨


    쿠팡은 장단점이 있음


    장점은 

    셔틀 식사 무료
    몸 쓰며 단순 업무 하고싶을때

    살빼고 싶을 때 

    일정조절하기 좋음


    단점은 

    몸 쓰는거 안좋아하면 비추
    체력소비에 비해 급여가 낮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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